내 삶에 도움이 되는 속담 격언 세번째!

명언 2013. 4. 7. 20:54 Posted by 광용버핑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속담 격언 세번째!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사람은 닮아간다. 그러므로 행동과 말을 깊게 해야한다.

사람은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그만큼 더 원한다.

사람은 어차피 제멋대로 살고 있다.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사자털을 걸칠 수 없으면 여우털이라도 걸쳐라.

사흘 길에 하루쯤 가서 열흘씩 눕는다.

산 김가 셋이 죽은 최가 하나를 못 당한다.

산중 농사 지어 고라니 좋은 일 했다.

산지기가 놀고 중이 추렴을 낸다.

산호 서말 진주 서말 싹이 나거든.

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살이 살을 먹고 쇠가 쇠를 먹는다.

삼 정승 부러워 말고 내 한 몸 튼튼히 가지라.

삼 천 갑자 동방삭이도 저 죽을 날 몰랐다.

삼가하는 것이 현명하고 안전한 길이다.

삼각산 바람이 오르락내리락.

삼간 집이 다 타도 빈대 타 죽는 것만 재미있다.

상상력을 다스려라. 때로는 견제하고 때로는 북돋우면서.

상식은 규정이나 규칙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상전 배 부르면 종 배고픈 줄 모른다.

새 잡아 잔치할 것을 소 잡아 잔치한다.

새는 앉는 곳마다 깃이 떨어진다.

새도 가지를 가려 앉는다.

새도 염불을 하고 쥐도 방귀를 뀐다.

새우 벼락 맞던 이야기를 한다.

생일날 잘 먹으려고 이레를 굶는다.

서까랫감인지 도릿감인지 모르고 길다 짧다 한다.

서두르지 않고, 그러나 쉬지 않고-괴테

서투른 도둑이 첫날밤에 들킨다.

석 자 베를 짜도 베틀 벌이기는 일반.

석류는 떨어져도 안 떨어지는 유자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석수장이는 눈 깜짝이부터 배운다.

선비 논 데 용 나고 학이 논 데 비늘이 쏟아진다.

선택할 줄 알라. 인생의 거의 전부가 이에 달려 있다.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어떤 이유로든 성공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소금도 먹은 놈이 물을 켠다.

소더러 한 말은 안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소수처럼 생각하고 다수처럼 말하라.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 스는 줄은 모른다.

솔잎이 버썩 하니 가랑잎이 할 말이 없다.

솔잎이 새파라니까 오뉴월만 여긴다.

송아지 못된 것 엉덩이에 뿔 난다.

송충이가 갈잎을 먹으면 떨어진다.

솥은 부엌에 걸고 절구는 헛간에 놓아라 한다.

쇠똥에 미끄러져 개똥에 코 박은 셈이다.

숫돌이 저 닳는 줄 모른다.

숯이 검정 나무란다.

숲도 커야 짐승이 나온다.

쉬운 일은 마치 어려운 일처럼 어려운 일은 마치 쉬운 일처럼 하라.

스스로 용서할 만한 잘못은 허용하라.

습관은 쉽게 형성이 되는데, 특히 나쁜 것은 더욱 그렇다.

승리했을 때 행운으로부터 떠나라.

시거든 떫지나 말고 얽거든 검지나 말지.

시앗 죽은 눈물이 눈 가장자리 젖으랴?

식칼이 제 자루는 깎지 못한다.

신맛 쓴맛을 다 맛보지 마라. 나쁜 일도 좋은 일도 마찬가지다.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

실 엉킨 것은 풀어도 노 엉킨 것을 못 푼다.

실뱀 한 마리가 온 바다를 흐리게 한다.

싫어할 정도로 남의 집에 오래 머물지 마라.

싫은 매는 맞아도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

심사는 좋아도 이웃집 불붙는 것 보고 좋아한다.

십리가 모랫바닥이라도 눈 찌를 가시나무가 있다.

싸라기 쌀 한 말에 칠 푼 오 리 라도 오 리 없어 못 먹더라.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쏘아 놓은 살이요 엎지른 물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아름다운 꽃이 반드시 냄새가 향기로운 것은 아니다.

아무도 자신을 먼저 파악하지 않고는 자신의 주인이 될 수 없다.

아무렇지도 않은 다리에 침 놓기.

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 매어 쓰지 못한다.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아침놀 저녁 비요 저녁놀 아침 비라.

아홉 살 일곱 살 때에는 아홉 동네에서 미움을 맞는다.

안 되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안 안심이 좋아야 바깥 양반 출입이 넓다.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알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말라.

애호박 삼 년을 삶아도 이빨도 안 들어 간다.

양반은 물에 빠져도 개헤엄은 안 친다.

양반은 얼어 죽어도 짚불은 안 쬔다.

어혈진 도깨비 개천 물 마시듯.

언덕에 자빠진 돼지가 평지에 자빠진 돼지를 나무란다.

얼르고 때린다.

에해 다르고 애해 다르다.

여든에 죽어도 구들동티에 죽었다 한다.

여럿이 가는 데 섞이면 병든 다리도 끌려 간다.

여물 많이 먹은 소 똥 눌 때 알아본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열 두 가지 재주 가진 놈이 저녁 거리 간 데 없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갈 나무 없다.

열 벙어리가 말을 해도 가만 있거라.

열 사람 형리를 사귀지 말고 한 가지 죄를 범하지 말라.

열 손가락 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열에 한 술 밥이 한 그릇 푼푼하다.

열정을 다스려라. 열정은 위대한 정신의 속성이다.

염불에는 맘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있다.

옛날 시어미 범 안 잡은 사람 없다.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아니 앓는다.

오뉴월 더위에는 암소 뿔이 물러 빠진다.

오뉴월 소나기는 쇠 등을 두고 다툰다.

오뉴월 품앗이라도 진작 갚으랬다.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오늘 끝내지 못하면 내일도 결코 끝내지 못한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까지 미루지 마라.

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 데는 많다.

오래 앉으면 새도 살을 맞는다.

오랜 원수 갚으려다가 새 원수가 생겼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오이는 씨가 있어도 도둑은 씨가 없다.

옷은 새옷이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좋다.

외나무다리에 만날 날이 있다.

외적인 것보다 내적인 것을 더 소중히 하라.

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

용기를 가져라. 죽은 사자의 갈기는 토끼도 뜯을 수 있다.

용이 물 밖에 나면 개미가 침노를 한다.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우박 맞은 잿더미 같고 활량의 사포 같다.

우정 어린 교제는 지식의 학교이며 즐거움이 있는 가르침이다.

웃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원님과 급창이 흥정을 하여도 에누리가 있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윗사람을 능가하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음식 싫은 건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건 할 수 없다.

음식은 갈수록 줄고 말은 갈수록 는다.

응달에도 햇빛 드는 날이 있다.

이 우물에 똥을 누어도 다시 그 우물을 먹는다.

이리 해라 저리 해라 하여 이 자리에 춤추기 어렵다.

이마를 뚫어도 진물도 안 나온다.

일 전 오 리 밥 먹고 한 푼 모자라 치사를 백 번이나 한다.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