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에 도움이 되는 격언 15탄!

명언 2013. 4. 7. 19:43 Posted by 광용버핑

 

○ 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은 나를 두렵게 한다. - 파스칼(Pascal, B.)○ 이제 대결의 시대는 가고, 협상의 시대가 왔다. - 닉슨(Nixon, R.M.)○ 이집트는 나일강의 선물이다. - 헤로도투스(Herodotus)○ 인간 소외. - 마르크스(Marx, K.)

 

● 인간 속에는 무엇인가 악마와도 같은 것이 있는가 하면, 신과 닮은 무엇이 있다.

- 네루(Nehru, J.)

 

○ 인간은 도구(道具)를 만드는 동물. - 프랭클린(Franklin, B.)○ 인간은 동물과 초인(超人)사이에 맺어진 밪줄이다. - 니체(Nietzsche, F.W.)○ 인간은 만물의 척도. - 프로타고라스(Protagoras)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인간은 상징적 동물이다. - 카시러(Cassirer, E.)

 

○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 파스칼(Pascal, B.)

 

○ 인간은 정치적 동물. -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 인간은 천사도 아니요, 짐승도 아니다. - 파스칼

 

○ 인간은 태어났을 때는 자유스러웠으나 사회 속에서는 무수한 쇠사슬에 얽혀져 있다.

- 루소

 

○ 인간의 마음은 출생할 때에는 백지(白紙)와 같다. - 로크○ 인간의 본능은 경제적 본능. - 마르크스

 

○ 인간의 본성은 권력에의 의지. - 니체

 

● 인간의 본성은 선(善). - 맹자

 

● 인간은 본성은 선도 악도 아니다. - 공자

 

○ 인간의 본성은 성적(性的)인 본능. - 프로이트

 

● 인간이 본성은 악(惡). - 순자(荀子)

 

○ 인간의 상태는 모든 인간의 모든 인간에 대한 투쟁상태이다. - 홉즈

 

○ 인구는 기하급수,식량은 산술급수로 증가한다. - 맬더스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 히포크라테스

 

○ 인생을 진실하게 그리고 전체로서 보아라. - 에피쿠로스

 

○ 자기와 남의 인격을 수단으로 삼지 말고 항상 목적으로 대우해야 한다. - 칸트

 

● 자비.검약.겸허를 몸가짐의 3보로 하라. - 노자(老子)○ 자연에는 비약이 없다. - 다아윈

 

○ 자연으로 돌아가라. - 루소

 

○ 자유가 아니면 차라리 죽음을 달라. - 페트릭 헨리

 

○ 자유가 있는 곳은 어디라도 나의 조국이다. - 프랭클린

 

○ 재산은 도품(盜品)이다. - 프루동

 

○ 정신은 물질의 최고 산물. - 포이에르 바하

 

○ 중용은 덕 중의 최고의 덕. - 브라이스

 

○ 지식은 도구이다. - 듀우이

 

○ 진리의 척도는 실용에 있다. - 듀우이

 

○ 짐은 국가이다. - 루이 14세

 

○ 천재란 하늘이 주는 1%의 영감과, 그가 흘리는 99%의 땀으로 이루어진다. - 에디슨○ 철의 장막. - 처어칠

 

○ 청소년기는 제 2의 탄생. - 루소

 

○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 벤담

 

○ 카리스마적 지배. - 베버

 

●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 - 예수

 

○ 쾌락이 유일한 선이고, 불쾌는 유일의 악이다. - 에피쿠로스

 

○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만 낮았더라면 세계의 역사는 변하였을 것이다. - 파스칼

 

○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 링컨

 

○ 펜은 칼보다 강하다. - 리튼

 

○ 풍요 속의 빈곤. - 케인즈

 

○ 행복이야말로 최고의 선. - 아리스토텔레스

 

○ 학문과 예술만이 인간을 신성에까지 끌어올린다. - 베토벤● 혈기(血氣)의 성냄은 있어서는 안 되지만 이기(理氣)의 성냄은 없어서는 안 된다.

- 주자(朱子)

 

● 호연지기(浩然之氣). - 맹자

 

○ 회화는 말없는 시요, 시는 말하는 그림이다. - 시뫼니데스○ 회화와 조각의 목적은 볼 줄 알게 되는 것.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선행은 차액계산을 거부한다

; 독일 시인 에리히 케스트너(1899~1974)의 말이다. 선행을 위해서 선을 행 하는 자는 칭찬을 구하지도 않으며 보수 또한 구하지 않는다. 선행 자체는 물론 당사자인 자기 자신이 밖으로 드러내는 것 또한 싫어한다. 그것은 착 한 일을 했다는 의식 하나만으로도 족하기 때문이다.

로마 철학자 세네카는 『남에게 선을 베푼 자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선 을 베푼 자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남에게 베푼 행위로 인해 자신에게 어떠한 보상이 돌아올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감춰져 있는 선행 그 자 체가 주는 의식이 당사자를 보다 더 기쁘게 함을 의미한다. 착한 일을 했다 는 의식은 인간에게 최고의 보수로 작용하는 것이다.


* 우리의 나태에 대한 벌로서 타인의 성공이 있다

; 프랑스의 작가 쥘 르나르(1864~1910)의 말이다. 나태한 사람은 무슨 일을 해도 성공할 수 없다. 실패는 나태의 당연한 대가로서 감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거니와 한편으로는 그것보다 더 큰 벌을 받게 된다. 즉 자기 대신 에 성공한 타인을 보고 부럽게 생각해야 하는 고통을 겪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그 성공한 사람이 자기와는 아무 인연도 없는 타인인 경우보다도 자 기와 같은 또래의 친구인 경우에는 심한 열등감에 사로잡혀 번민하게 되며 특히 상대가 잘 아는 사이의 경우에는 훨씬 더 심한 열등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미국의 정치가 프랭클린은 나태에 대해 『근면한 자에겐 모든 것이 쉽고 나태한 자에겐 모든 것이 어렵기만 하다』고 했고 미국의 작가 홀랜드는 『 나태는 살아있는 사람의 무덤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