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에 도움이 되는 격언 2탄!

명언 2013. 4. 7. 19:17 Posted by 광용버핑

 

자기소개서에 도움이 되는 격언 2탄!

 

* 그런데 너는 신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있는거지? 아니, 그렇다면 나도 신에 대해서 뭘 알고 있나? ...대답은, 아무 것도 모른다고 밖에 할 수 없는거야. 신은 절대로 알 수 없는 것, 이해할 수 없는 것, 상상력과 모든 감각의 인식에서 무한히 초월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신의 모습을 알 수도 없고, 우리에게 대한 신의 태도도 인간의 말로서는 설명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샤넌, 지성으로서 신을 알려고 하는 것은 미친 짓이야. 헤아릴 수 없는 것을 헤아릴 수는 없다. 신에 대해서 우리가 범하고 있는 최대의 과오는, 오로지 믿어야 할 것인데 항상 이것을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 A.J.크로닌 <고독과 순결의 노래>

* 원수를 사랑하라. 그러나 우리에게는 사랑해야 할 원수도 없다.


* 인식은 슬픔이다.


* 자신의 일만을 생각하고 있는 인간은 그 자신도 될 자격조차 없다. - <탈무드>

*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요한복음 15:7>

* 근심으로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으로 네 몸에서 물러나게 하라. - <전도서 11:10>

* 청컨대 너는 옛시대 사람에게 물으며 열조의 터득한 일을 배울찌어다. - <욥기 8:8>

*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느니라. - <욥기 22:29>

* 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까지 위하여 났느니라. - <잠언 17:17>

*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 <베드로전서 5:6>

*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13>

* 악마의 권고라면 신에게의 봉사도 거절. - 셰익스피어

* 겨우 3년간의 금욕입니다. 육체는 여위더라도 정신은 향연을 가질 것입니다. 배가 부르면 머리는 여윕니다. 미식은 늑골을 살찌게 하지만 지혜를 파산시킵니다.

- 셰익스피어 <사랑의 헛수고>


* 새들은 아직 노래도 하려고 않는데 여름이 으시댈 까닭은 없잖습니까?

- 셰익스피어 <사랑의 헛수고>


* 조용히 듣고, 적당히 웃자.


* 번뜩이는 지혜는 차차 시들게 마련이다.


* 그러한 맹세는 지키는 것도 큰 죄악이요, 깨뜨리는 것도 죄악이다. - <사랑의 헛수고>

*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 <전도서>

*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 <욥기> 8:7

* 앙드레 모로와 --- 1. 자기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위하여 살아가야 한다.

2. 행동하지 않으면 안된다.

3. 의지의 힘을 믿지 않으면 안된다.

4. 성실하라.


*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 <마태복음 10:28>

* 자기 자신에 대하여 곰곰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해질 수 있는 수많은 이유를 항상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앙드레 모로와 <젊은이에게 보내는 공개편지>

* 자기 자신과의 불화는 가장 나쁜 악덕이다.


* 진정한 외계(外界)는 곧 진정한 내계(內界).


* 미래가 완전히 결정되어 있다는 말은 진실이 아닙니다.

위대한 사람은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앙드레 모로와

* 자유는 가능성과 의지 사이의 경계선상에 위치하고 있다.


* 우리는 여자와 함께 살 수도, 여자 없이 살 수도 없다. - 바이런

*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고린도후서 5:17>

* 왕자의 특징, 그것은 권태이다. - 알랭 <정념론>


* 인간은 무엇인가를 정복하는 데에서 비로소 만족을 느낀다. 정복할 힘이 자기에게 결핍되어 있을 때는, 정복하는 타인의 모습을 찬양한다. - 알랭 <정념론>

* 인간은 유순한 동물, 즉 모든 것에 익숙하게 되는 그러한 존재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 정치, 그것은 현대의 비극이다. - 앙드레 말로


* 인간의 가장 고귀한 행복은 바로 그 인품일 것이다. - 괴테

* 여름,여름,여름! 잔디밭 위를 밟고 오는 소리없는 발걸음.

- 존 골즈워디 <포사이트 노인의 마지막 청춘>


* 분노가 미련한 자를 죽이고 시기가 어리석은 자를 멸하느니라. - <욥기 5:2>

*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 <잠언 18:13>

*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 <잠언 18:12>

* 진정한 여성은 진정한 남성을 창조한다.


* 게으른 천재보다 꾸준한 굼뱅이가 더 많은 일을 한다.


* 행운이란 게으른 자가 일꾼의 성공을 표현하는 말이다.


* 대부분의 죄는 게으름이 뿌린 씨앗이다.


* 게으름은 녹과 같아서 닳아 없어지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인생을 고갈시킨다.


* 하나님은 움직이는 자를 쓰고, 사탄은 가만히 있는 사람을 쓴다.


* 사람이 눕지 않으면 아무도 밟고 지나갈 수 없다.


* 새도 공중을 날아야 먹을 것을 얻는다.


* 게으른 사람이란 옛날과 내일 얘기를 주로 하는 사람이다.

* 다른 이의 밍크 코트를 본다고 따뜻해지는 것은 아니다. - 바운드

* 게으른 사람의 혀가 게으름을 피는 것을 본 일이 없다. - 바운드

* 행복한 생활은 마음의 평화에서 이루어진다. - 키케로(로마 정치가,법률가:BC106~BC43)

* 게으른 이가 가장 빨리 이르는 곳은 쉽게 피곤한 곳이다. - 바운드

* 살아 있는 물고기는 물결을 타고 올라가고 상한 물고기는 물결을 따라 내려간다. - 내쉬


* 당신은 그리스도와 자신을 동시에 영화롭게 할 수 없다.



* 어떤 크리스천이든지 전능한 하나님 사이에 최대의 장벽이 되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는 것이다.


* 잘난 체하는 이는 우월감에 사로잡힌 열등한 이를 말한다.


* 사람의 인정을 얻기 위해 봉사하면 하나님의 인정을 놓치게 된다.


* 야망 중 가장 큰 야망은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것.


* 이기주의자란 만일 자신이 세상에 안 태어났다면 사람들이 의아하게 여길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다.


* 자만은 삼킬 때만이 좋은 유일한 독이다.


* 자신감에서 오는 추진력은 얼마 안가 독단주의가 된다.


* 사람이 자신이 느끼는 것만큼 젊은것은 사실이지만 종종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중요한 인물은 아니다.


* 교만, 완고함, 다른 이를 이용함이 악의 삼총사다.


* 모자 밑에 감추기 힘든 것은 큰 머리이다.


* 사람은 타인을 무시함으로 자신이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여기고 있다.


* 경적을 가장 크게 울리는 자는 안개 속으로 차를 몰고 가는 사람이다.


* 너무 자주 상담을 구하는 이는 아마 은근히 칭찬을 기대하고 있는 자인지 모른다.


* 완전주의자의 결점은 진보의 낌새를 찾을 수 없는 것이다.


* 영양을 주지 않아도 잘 자라는 한 가지-자아.


* 진실로 위대한 자는 겸손한 사람이요, 오직 겸손한 이만 진실로 위대한 자다.


* 인품에 붙은 교만은 집에 붙은 다락과 같다.

꼭대기에 오를수록 대부분 속이 텅 비어 있다.


* 교만이란 많은 사람이 미끄러지는 대리석이다.


* 겸손은 속옷과 같다. 입기는 입되 남에게 보이게는 입지 말라.


* 허풍쟁이와 거짓말쟁이는 서로 사촌간이다.


* 큰 자의 진가는 작은 장소를 위대하게 하려는 의지에서 찾을 수 있다.


* 자신이 만물박사라 말하는 이로부터 절대로 조언을 구하지 말라.


* 십자가 그늘 밑에 교만이란 식물은 잘 자라날 수 없다.


* 진짜로 바쁜 자는 일부러 멈춰 바쁘다고 얘기하지 않는다.


* 자수성가했다고 하는 이 중 대부분이 중간에 부품을 빼먹은 사람이 많다.


* 실로 자랑할 수 있는 자는 오직 겸손한 사람이다. - C.S.루이스

* 교만한 이는 항상 내려다보는 사람을 말하는데 내려다 보는 자가 어떻게 위의 것을 볼 수 있겠는가. - C.S.루이스

* 얼굴,인종,장소,계통,은혜를 자랑치 말라. - 스펄존


* 압살롬은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뽐내다 머리카락 때문에 숨졌다. - <탈무드>

*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일을 거부함은 겸손이 아니다.

가장 나쁜 형태의 교만이다. - 월스비

* 자신으로 꽉 채워진 사람 외에 하나님은 절대로 빈 손으로 돌려보내지 않는다. - 무디

* 자기 구현은 그대를 행복하게 만들 수 없다. - 와드


* 자기가 최고임을 느끼는 자는 창조의 순서로 따지면 모기가 자기보다 연장자임을 알아야 한다. - <탈무드>

* 무지,권력,교만은 가장 치명적 배합이다. - 아랍 속담

* 자기를 칭찬하는 일이라면 마귀는 추종을 불허한다.


* 깃발이 높을수록 요동이 심하고, 탑이 높을수록 무너지기 쉽다. - 부쉬닐

* 자신이 무슨 칭찬을 받을 만하다고 느끼는 신자가 있다면 이는 예수를 태운 당나귀가

자신을 향해 사람들이 절하고 옷을 벗어 깔아 준다고 착각하는 것과 같다. - 콜슨

* 교만의 시작은 하늘이요, 그 계속함은 이 땅이며, 그 마침은 지옥이다. - 뉴턴

* 자신이 중요하길 바라는 사람 때문에 세상 말썽의 대부분이 야기된다. - 엘리엇

* 소음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암탉이 달걀 하나 낳고서 혹성이나 낳은 것처럼 소리쳐 댄다. - 마크 트웨인

* 교만은 영적인 암이다.만족감,사랑,상식을 좀 먹는 것이다. - C.S.루이스

* 교만이란 밭에서 모든 죄의 잡초가 자라난다. - 바클레이

* 안일과 영적인 교만이 언제나 퇴보의 선봉에 선다. - 챔버스

* 가장 높고 울창한 나무가 번개를 제일 무서워해야 한다. - 로린스

* 자신에 대해 집착할수록 다른 이에 대한 관심은 격감된다. - 로린스

* 자랑하는 기쁨은 긁는 기쁨하고 비슷하다. 긁으면 긁을수록 부스럼만 커진다. - 로린스

* 부자로 죽는 교만이 지옥에서 가장 시끄러운 소리를 낸다. - 홀스터

* 교만은 심장은 강하게 하고, 머리는 약하게 한다. - 유대 격언

* 사람 앞에서의 허풍은 하나님 앞에 역겨운 것이다. - 파스칼

* 교만의 핵 속에 있는 것은 자기 유기다. - 호퍼


*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하나는 자신을 의롭다 여기는 죄인들과 다른 하나는

자신을 죄인이라 여기는 의로운 자들이다. - 파스칼

* 운명과 기질이 세계를 지배한다. - 라 로슈푸코


* 인간 전반을 안다는 것은 개개의 인간을 아는 것보다 쉽다. - 라 로슈푸코

* 나이먹은 미치광이는 젊은 미치광이보다 더 미치광이이다. - 라 로슈푸코

* 육체의 활동은 정신의 고통을 해방한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이 행복하게 된다. - 로슈푸코

* 행복을 추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복을 누릴 자격을 갖추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 칸트(독일 철학자:1724~1804)


* 어느 구름에 비가 숨어 있는지 모른다.


* 미치광이와 바보는 자기의 기질을 통해서밖에는 사물을 보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 우리들은 장차 놀라운 일이 있으리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에도 놀라서는 안될 것이다.

- 라 로슈푸코


* 시정인 기질이 군대에서는 사라져 없어지는 일이 있다.

그러나 가정에서는 결코 사라져 없어지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 어떤 한 사람보다 재치있는 인간이 될 수는 있으나, 다른 모든 사람보다 재치있는 인간이 될 수는 없다. - 라 로슈푸코

* 잘못된 일을 저지르고도 그것을 괴로와할 줄 모르는 인간만큼 빈번히 잘못된 일을

저지르는 인간은 없다. - 라 로슈푸코

* 우리들 인간의 행위는 각자가 자기 좋을대로 문구를 늘어놓는 제운시(題韻詩)와 같은

것이다. - 라 로슈푸코

* 어리석은 자는 친절한 인간이 될 만한 인품조차도 갖추고 있지 않다. - 라 로슈푸코

* 우리들이 남의 허영을 참고 견딜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이 우리의 허영에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 라 로슈푸코

* 사람은 취미보다도 손쉽게 이익을 포기한다. - 라 로슈푸코

* 눈물 속에는, 다른 사람을 속이는 나머지 왕왕 자기 자신까지도 속이는 것이 있다.

- 라 로슈푸코


* 통찰이라고 하는 것의 최대 결점은 목적에까지 도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지나쳐버리는 일이다. - 라 로슈푸코

* 운명은 우리의 미덕과 악덕을 뛰어나게 한다. 마치 빛이 물건의 모양을 뛰어나게

하는 것과 같이. - 라 로슈푸코

* 약한 사람은 솔직할 수 없다. - 라 로슈푸코


* 경멸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경멸해야 할 사람이다. - 라 로슈푸코

* 질투심 속에는 사랑보다는 오히려 자부심이 더 많이 들어가 있다. - 라 로슈푸코

* 우리들 인간의 현명함은 우리의 부귀와 마찬가지로 운명의 물결을 타고

떠돌아 다니고 있다. - 라 로슈푸코

* 우리가 조그마한 결점을 떨어뜨려놓는 것은 오직 큰 결점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믿게 하기 위함이다. - 라 로슈푸코

* 우리들은 가끔 우리들을 괴롭히는 사람의 죄를 용서하기는 하지만 자기가 짓궂게 구는

상대의 죄를 용서할 수는 없다. - 라 로슈푸코

* 세상에는 우둔하게 태어난 사람이 있다. 자기 자신이 즐겨서 우둔한 짓을 할 뿐만

아니라, 운명까지 우둔한 짓을 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 라 로슈푸코

* 나쁜 사람으로부터 은혜를 받게 되는 것은 참을 수 없는 불행이다. - 라 로슈푸코

* 재주보다는 기질 속에 더 많은 결점이 있다. - 라 로슈푸코

* 우리들은 항상 우리를 칭찬해주는 사람을 사랑한다.

그러나 반드시 우리가 칭찬하는 사람을 사랑하지는 않는다. - 라 로슈푸코

* 부귀를 우습게 여기는 사람은 상당히 많다.

그러나 그것을 남에게 줄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 라 로슈푸코

* 대부분의 인간의 보은,감사의 행위는 보다 큰 은혜를 입고자 하는 남모르는 욕망에

지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 사람은 거의 모두가 조그마한 은혜에 보답을 하고 기뻐한다. 많은 사람들이 중간 정도의 은혜를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큰 은혜에 대하여 의리를 저버리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 - 라 로슈푸코

* 일이거나 병이거나, 때에 따라서는 약으로 인해 오히려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어떤 경우 에 약을 쓰면 위험한가 그것을 아는 것이야말로 수완가의 능력이다. - 라 로슈푸코

* 순진한 체하는 것은 제법 솜씨가 능란한 속임수인 것이다. - 라 로슈푸코

* 크나큰 도량은 일체를 경멸함으로써 일체를 얻고자 한다. - 라 로슈푸코

* 참다운 웅변은 말해야 할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또 말해야 할 것만을 말하는 데에 있다.

- 라 로슈푸코


* 세상에는 결점을 그럴듯하게 몸에 지니고 있는 사람도 있거니와, 또 장점을 어떻게 간수해야 할지 몰라서 쩔쩔매는 사람도 있다. - 라 로슈푸코

* 어떠한 미덕이나 악덕도 이욕이 그것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 라 로슈푸코

* 사람이 울고 슬퍼할 때, 거기에 어떠한 핑계를 붙인다 할지라도 그 근거가 되는 것은 흔히 이욕과 허영에 지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 오직 자기 홀로만이 어질고자 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일이다. - 라 로슈푸코

* 오만은 채무를 지는 것을 즐겨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부심은 지불하기를 즐겨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 너무 성급하게 은혜를 갚고자 하는 것은 일종의 배은망덕이다. - 라 로슈푸코

* 늙음의 고개를 오를 무렵이 되면, 영육이 쇠퇴하는 소식을 알려주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 라 로슈푸코

* 보은,감사의 행위는 그것이 거래를 유지한다는 점에서 상인의 성실과 하등 다를 바가 없다. 사람이 지불을 하는 것은 반환하는 것이 옳기 때문이 아니다. 돈을 빌려줄 사람을 좀더 손쉽게 찾아내기 위해서다. - 라 로슈푸코

* 위선이란 악덕이 미덕에 바치는 찬사인 것이다. - 라 로슈푸코

* 광기없이 생활하는 사람은, 자기가 믿고 있는 만큼 현명하지는 않다. - 로슈푸코

* 어리석은 자 가운데는, 스스로를 알고, 스스로의 어리석음을 능란하게 이용하는 사람이 있는 법이다. - 라 로슈푸코

* 악덕이 우리를 버릴 때에, 우리는 우리편에서 그것을 버리는 것이라고 믿고서, 그것을 자만한다. - 라 로슈푸코

* 장차 혹시 일어날지도 모르는 불행을 미리 염려하는 것보다는, 목전의 불행을 참고 견디는 일에 마음을 쓰는 것이 보다 좋은 방책이다. - 라 로슈푸코

* 운명은 이성도 교정할 수 없는 많은 결점을 교정하여 준다. - 라 로슈푸코

* 남에게 칭찬을 받고나서, '원 천만의 말씀을'하고 말하는 것은 또다시 칭찬을 받고자 하는 속셈의 표현이다. - 라 로슈푸코

* 어린이의 귀는 밝다.


* 은혜를 모른다고 고민하기보다는 차라리 그것을 예상하라. 그리스도는 하루에 열 명의 문둥병 환자를 고쳐 주었지만, 감사한 사람은 그 중에 하나 뿐이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리스도 이상으로 감사 받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 행복을 발견하는 유일한 방법은 감사를 기대하지 말고, 주는 기쁨을 위해서 베푸는 것이다.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 감사하는 마음은 길들여 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가르쳐 주어야만 한다.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 원수에게 보복하려고 하지 말라. 만일 보복을 하면 원수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보다 더 많은 상처를 자기 자신에게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젠하워의 깊은 마음을 배우라. 다시 말해서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에 대하여 생각하는 데는 1분도 허비하지 말 것.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 과학은 성공할 수 있는 처방의 묶음이다. - 발레리


* 사람은 누구나 절반 가량은 잠든 상태에서 생활한다. 우리는 심신의 잠재력 가운데서 지극히 일부분만을 사용하고 있다. 사람은 자기가 설정해 놓은 한계선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사람은 다양한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그 잠재력을 충분히 개발하여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 윌리엄 제임스


* 미래란 내일이 아니라 바로 오늘이다. - 오슬러


* 우리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은 먼 곳에 있는 희미한 것을 보는 일이 아니라 자기 가까이에 있는 명확한 것을 스스로 실천하는 일이다. - 카알라일

* 우리들은 지금 두 개의 영원이 서로 합쳐지는 시점에 서 있다. 즉 영원을 뒷받침 해 온 광대한 과거와 이미 기록된 시간의 최후까지 전진하는 미래 교차점에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들 두 영원의 어느 면에서도 살 수는 없다. 한 순간이라도 그럴 수 없다. 만약 그렇게 하려고 하다가는 몸과 마음이 모두 부서져 버릴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인 현재만으로 만족해야 되지 않는가? 지금부터 영원히 잠들 때까지.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 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라. - 단테

* 나의 일생은 끔찍한 불행으로 가득 차 있으리라 믿었으나 그 대부분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 몽테뉴

* 과거와 미래를 모두 철문으로 닫아 버리고 오늘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살라.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 참다운 마음의 평화는 최악의 사태를 감수하는 데서 얻어지며 이는 심리학적으로 에네르기의 해방을 의미한다. - 임어당 <생활의 발견>

* 캐리어 씨의 마술적 공식

1.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사태는 무엇인가? 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2.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일이라면 그것을 감수할 준비를 한다.

3.그런 후에 차분히 그 최악의 사태를 개선해 나간다.

-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 고민에 대적할 줄 모르는 실업가는 일찍 죽는다. - 알렉시스 카렐

* 나에게는 여섯명의 심복이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전부 그들이 가르쳐 준 것이다.) 그들의 이름은 언제,어디서,누가,어떻게,무엇을,왜,이다. - <인생의 길은 열리다>

* 고민의 9할을 없애는 법

1. 무엇에 대해 고민하는가를 상세히 기록한다.

2. 그것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기록한다.

3.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4. 그 판단을 즉시 실천에 옮긴다.

-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 백성을 떠받들면 세상에 무서울 것도 못할 것도 없다 ; 세상에서 지극히 천하고 하소연할 곳 없는 자가 백성이지만,세상에서 무겁 기가 높은 산과 같은 자도 백성이다. 조선시대 실학자 정약용(1762~1836) 의 「목민심서」중 奉公篇(봉공편)에 나오는 말이다.

예나 지금이나 집권층이 권리를 남용하여 백성을 박해하거나 착취하는 것 은 백성을 업신여기기 때문이다. 사실 백성 한 사람 한 사람은 의지할 데 없 는 가련한 존재들이다. 그러나 이런 백성 없이는 국가나 권력구조 자체의 존재가 불가능하며,이런 백성의 신뢰나 지지가 없이는 국가나 권력구조의 유 지가 불가능하게 된다. 그래서 현명한 治者(치자)는 백성을 떠받드는 것이다.


* 감사하며 받는 자에게 많은 수확이 있다

; 영국의 시인이자 화가인 블레이크(1751~1827)의 말이다. 이 세상에서 감 사할 줄 모르는 사람처럼 가엾은 사람도 없다. 이런 사람은 자기의 눈과 마 음을 높은 곳에 집중시켜 타인의 영달이나 이득만을 부러워하여 능력에 안맞 는 일에 덤비고,불평불만을 늘어놓고,세상을 탓하고 끝내는 자포자기에 빠 지고 만다.오늘의 일에 감사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기쁨이어야 한다. 감사 의 뜻이 있는 곳에는 불평도 부족도 불만도 없고,또 분노도 실망도 없고 참 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살게 된다. 영국 속담에도 『감사는 과거에 주어지는 덕행이라기보다 미래를 살찌게 하는 덕행이다』라고 했다.


* 그리스도인은 세속 세계 속에 뿌려진 씨앗.


* 교회는 사귐으로서 존재하는 그리스도.


* 그리스도인의 하루하루는 기도와 노동이라는 이중의 표를 받은 것이다.

- 디이트리히 본회퍼 <신도의 공동생활>


* 그리스도인의 말과 일과 노동은 모두 그대로 기도가 된다. - <신도의 공동생활>

*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아라. - <데살로니가 후서 3:10>

* 바른 말은 침묵에서 들려 오고, 바른 침묵은 말에서 생겨 나는 것입니다. 침묵은 말이 없는 것과는 다르고, 말은 지껄이는 것과는 같지 않습니다. 말이 없다고 홀로 있는 것이 아니고, 지껄인다고 사귐이 성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침묵은 말의 넘침이요, 말의 도취요, 말의 제사입니다. 반면에 단순히 말 없는 것은 제물로 드려진 거룩한 것이 못 되고, 병신이 되어 속된 것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 사가랴는 침묵한 것이 아니라 말문이 막힌 것입니다. 그가 계시를 받았더라면 벙어리가 되지 않고 다만 고요히 성전에서 나왔을 것입니다."(에른스트 헬로우). 사귐을 새로 세우고 매는 말에는 침묵이 뒤따릅니다. "침묵할 때가 있으면 말할 때도 있습니다."(전 3:7). 그리스도인들의 매일매일에는 말할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특히 함께 예배하고 기도할 때가 그런 때입니다. 그처럼 하루에는 말씀 아래서 말씀에 벅차서 침묵을 지킬 시간도 필요한 것입니다. 그 때는 무엇보다도 말씀을 듣기 전후입니다. 말씀은 지껄이는 사람에게 들려오는 것이 아니라 침묵을 지키는 사람에게 들려 옵니다. 성전의 고요 속에서 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임재하시는 표를 보는 것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침묵이란 개개인이 하나님의 말씀 아래서 다만 고요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말씀을 듣기 전에 잠잠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이미 말씀을 향해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아이가 아버지의 방으로 들어갈 때에 고요한 것과 같은 것이죠. 우리는 말씀을 들은 다음에도 잠잠합니다. 말씀이 아직도 우리 안에서 떠나지 않고 울리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른 아침에 잠잠합니다. 하나님이 먼저 말씀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잠잠합니다. 마지막 말씀도 하나님이 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잠잠하는 것은 오직 말씀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말씀을 무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존중하고 받아들이기 위함인 것입니다. 침묵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것이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축복 받은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그리스도인의 침묵은 듣는 침묵이요, 겸손한 침묵, 겸손 때문에 언제든지 깨어질 수 있는 침묵인 것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하나님을 찾고 즐거움을 찾지 말아라 ." 이것이 명상할 때에 언제나 명심할 근본 법칙입니다. 하나님만을 찾으라, 그리하면 즐거움도 받으리라. 이것이 명상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약속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즐겨 침묵을 지키는 사람만큼 확실하게 말할 사람이 없다. - 토마스 아 켐피스

* 명상의 시간에는 짧은 성구를 골라서 여기에다 마음을 모으는 것입니다.


* 혼자 있는 시간도 사귐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개개인들은 알아야 합니다. 홀로 있으면서 사귐을 깨뜨릴 수도 있고 흠집을 낼 수도 있고, 반면에 사귐을 강화할 수도 있고 거룩하게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우리의 악한 생각을 가장 잘 정복하는 길은 흔히 그 생각을 전연 말로 표현하지 않는 것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자기의 혀에 굴레를 씌우는 사람은 마음과 몸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 <야고보서 3:3>

* 모든 그리스도인의 사귐에서 약자만이 강자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강자도 약자 없이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누구나 자신(自信)을 잃었을 때에 자기가 불필요한 존재, 쓸모 없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 <신도의 공동생활>

* 주가 우리에게 형제를 주신 것은 우리로 그를 지배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고, 그의 머리 위에서 창조주를 발견하게 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그리스도인의 사귐을 지배하는 것은 자기가 옳다는 주장이나 이에 따르는 억지가 아니라, 은총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것, 따라서 봉사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삶에서 한 번이라도 하나님의 자비를 체험한 사람은 그 후로는 다만 섬기려고 할 것입니다. 심판자의 높은 자리가 그를 유혹하지 못합니다. 그는 곤궁하고 비천한 사람들이 있는 데로 내려가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그를 그 낮은 데서 찾아 내시었기 때문입니다. "높은 것을 바라지 말고, 낮은 데 내려가서 비천한 사람들과 함께 머무르라."(롬 12:16)- 디이트리히 본회퍼 <신도의 공동생활>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 사함 받은 것을 믿고 사는 사람만이 자신을 바로 낮출 수 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가 그의 죄를 용서해 주셨을 때에, 자기의 지혜가 아주 끝장이 난 것을 압니다. 그는 무엇이 선이요 무엇이 악인 것을 알려고 하다가 그 지혜로 죽은 첫 사람의 지혜를 회상하게 됩니다. 한데 지상에 난 첫 사람은 아우를 죽인 가인입니다. 그것이 인간의 지혜의 결실인 것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인간이라는 짐은 하나님께도 너무 무거워서, 십자가에서 그 짐을 질 수 밖에 없으셨습니다. - 본회퍼 <신도의 공동생활>

* 자기의 죄와 더불어 홀로 지내는 사람이 완전히 고독한 사람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털어 놓고 고백한 죄는 이미 그 힘을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미 죄로 드러나서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죄를 고백하는 것으로 십자가에 이르는 길이 뚫립니다. 모든 죄의 뿌리는 교만(라틴어로 superbia)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모든 교만을 부수는 것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내가 혼자서 내 죄를 고백하는 한, 모든 것은 어두움에 덮여 있을 것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인생의 경험이 아니라 십자가의 경험이 우리로 형제의 고백을 들어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자기의 죄를 고백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 남의 고백을 듣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경건한 행위로써 죄를 고백하는 것은 악마의 꾐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사랑이 없는 곳이 있거든 그 자리에 사랑을 심으시오. 그러면 사랑을 볼 수 있을 것이오.

- 십자가의 성 요한


* 자신감을 갖기 위한 10가지 방법


1. 당신의 마음 속에 성공의 설계도를 그리고, 다음에는 그것이 지워지지 않도록 강하게 인식하도록 하라. 결코 그 설계도가 흐려지게 해서는 안된다. 당신의 마음은 그 설계도가 점점 커지는 것을 염원하게 될 것이다. 결코 당신의 실패한 모습을 생각해서는 안된다. 결코 당신이 그린 설계도의 실현을 의심해서는 안된다. 인간은 항상 그 마음에 그린 것을 완성시키려고 노력한다. 때문에 만약 상태가 나쁠지라도 언제나 마음 속에는 성공의 설계도를 그려야 한다.


2. 당신의 힘에 대한 소극적인 생각이 솟아날 때는 적극적인 생각을 말하라.


3. 상상으로 장애물을 쌓아올려서는 안된다. 소위 장애물이란 무조건 과소평가하라. 장애물을 없애려면 그것을 행하는 데 어려운 문제가 무엇인가를 잘 연구하여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 이때 그 상황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절대로 불안이나 공포로 인해 그것을 확장시켜 바라보아서는 안된다.


4. 타인의 위세에 눌려 그들을 흉내내려고 해서는 안된다. 어떤 사람도 당신의 일을 대신 처리해 줄 수는 없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 넘치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실은 당신처럼 불안을 느끼고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5. 하루에 10번씩 다음과 같은 말을 되풀이해서 말하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면, 감히 누가 우리와 맞설 수 있으리요!'<로마서 8:31>. 지금 당장 신념을 가지고 천천히 이 말을 반복해서 말하라.


6. 당신을 정확히 알기 위하여 당신의 힘이 되어 줄 유능한 조언자를 구하라. 그리고 당신의 열등감과 자기불신감의 근원을 찾으라. 그러한 감정은 대부분 어린 시절에 싹튼다. 먼저 자신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만 열등감을 치유할 수 있다.


7. 매일 10번씩 다음의 말을 소리 높여 읽으라. '내게 힘을 주시는 자 안에서 나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빌립보서 4:13). 지금 곧 이 말을 되풀이해서 말하라. 이 마술적인 말씀은 이 지상에서 열등감을 없애주는 가장 강력한 해독제이다.


8. 자기 자신의 능력을 정당하게 평가하라. 그리고 그것을 10퍼센트만 높이라. 자기 본위의 독단에 빠지지 않고, 건전한 자존심을 높이는 것은 매우 필요한 일이다. 하나님에 의해 해방된 자신의 능력을 신용하라.


9. 당신 자신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라. 그러기 위해서 당신은 그저 '저는 당신의 수중에 있나이다.'라고 말하면 된다. 그리고 당신에게 필요한 일체의 힘을 모두 신으로부터 받고 있다고 믿는 것이다. 힘이 당신 속으로 흘러들어오는 것을 실감하라.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속에 있느니라.'(누가복음 17:21) 라는 말을 긍정하라.


10. 하나님이 항상 곁에 계시어 당신은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상기하라. 이제야말로 하나님으로부터 힘을 받고 있다고 굳게 믿으라.


- 노만 V. 피일 <적극적 사고방식>


* 많이 갖기 보다 적게 갖길 원하라. 높은 자리보다 낮은 자리를 선택하도록 하라. 자신의 뜻을 내세우기보다 남의 뜻 받들기를 힘쓰라. 매사에 있어 공익을 위해 하느님의 뜻이 이뤄지길 바라고 빌어라. 이러한 사람은 평화의 영역에서 살게 되리라. - 토마스 아 켐피스

* 이성(理性)이 죽어감으로써 조리(條理.ratio)가 없어지고 있으니 합리도 멀어지고 윤리도 사라져가는구나. 참으로 '로마의 내일'이 불안하고 위험하다 - 세네카

* 희망은 인생의 유모다. - A.코체브(독일 극작가:1761~1819)

* 본능적인 사랑만으로는 자녀를 잘 키울 수 없다. 어머니 자신의 마음이 맑지 않고서는 올바르게 자녀를 인도할 수 없다. - 요한 H.페스탈로치(스위스 교육개혁가:1746~1827)

* 세속안에 있으면서 세속을 떠나라

;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반드시 세속과 같이 하지 말며 또한 세속과 다르 게 하지도 말라. 일을 하는 데서는 반드시 사람을 실허하게 하지 말며 또한 사람을 기뻐하게 하지도 말라』 菜根譚(채근담)에 나오는 말이다.

사는 법을 알고 있는 자는 괴로워하는 법을 알고 있는 자이며,향수하는 법 을 알고 있는 자는 피하는 법을 알고 있는 자라는 슈트라우스의 말처럼 우 리들의 삶은 참으로 치밀하지 않으면 안된다.

미국의 경영학자 에머슨도 『세속에 살고 세속의 의견에 좇아서 생활하는 것은 용이하다. 고독의 경지에 있어서 자기의 의견에 따라 생활하는 것도 극히 용이하다. 그러나 군중과 더불어 지내며,유쾌하게 고독의 독립성을 유 지하는 것은 다만 위인만이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 자모(慈母)에 패자가 있다.

; 중국의 역사가 사마천(기원전 145~86년경)이 지은 史記(사기)의 「李斯傳 」(이사전)에 나오는 말이다. 「悖子(패자)」란 법률이나 규칙을 어기는 자 식이란 뜻으로,자신에게 매우 인자한 모친에게 오히려 불량하고 버릇이 없 는 아들이 생긴다는 뜻이다. 이른바 자식에 대한 지나친 사랑은 자칫하면 자 식을 무절제한 상태에 버려두게 되어 방종,포악,횡포 등의 악한 방향으로 흐르기 쉽고 무슨 일이든 제멋대로 하거나 모친에게 너무 의존하게 할 염려 가 있어 안일무사를 좇는 나태한 경향으로 흐르기 쉽다.

영국의 작가 서머싯 몸도 「자식으로서 자비심이 깊은 모친을 가진 것보다 더 큰 불행은 없다」라고까지 말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 한 일이지만 그것이 맹목적이고 무비판적일 때 그 부모는 자식의 진실한 일 상적인 모습을 영원히 볼 수 없는 것이다.


* 기도란 그것을 통해 우리가 어둠 속에서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 F.헤벨(독일 시인,극작가:1813~1863)


* 희망은 좋은 아침식사지만 나쁜 저녁식사도 될 수 있다.

- F.베이컨(영국 법률가,정치가:1561~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