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들의 입사 자기소개서 - 사무/사무관리직

 

저는 1980년 4월 경상남도 진주에서 1남 1녀 중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가정교육에 대해서는 엄격하셨던 아버지와 자상하셨던 어머니 밑에서 부족한 것 없이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광명남초등학교를 졸업하고는 철산여자중학교에 다녔으며 초,중교 시절에는 다소 내성적인 성격으로 반에서 그리 눈에 띄지 않는 조용한 아이였으며 어렸을때부터 책읽는 것을 좋아해서 어

렸을적 한때 소설가를 꿈꾸기도 했으며 교우관계도 원만하였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는 광명정보산업고등학교 정보처리과에 입학하였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고 여러 친구들을 사귀기 위해 전산부라는 서클활동을 열심히 하였으며 그 성과로 2학년때 나간 경기 퍼스널컴퓨터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 학원을 다녀서 주산,부기,타자,정보처리기능사 등 자격증도 취득하였습니다. 컴퓨터는 초등학교 5학년때 컴퓨터 학원에 다니면서 처음 접하게 되었으며 그때부터 흥미를 붙여 하던중 고등학교 시절 인터넷을 처음 접해보았습니다.

 

정보의 바다라는 인터넷의 매력에 빠져 웹분야의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동양공업전문대 멀티미디어 정보 학과에 지원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에서 멀티미디어의 여러 분야에 대한 것을 배워 공부를 하게 되었고 여러 소프트웨어의 사용법을 배워 지금은 엑셀,워드,한글,파워포인트 등 기본적인 오피스 프로그램과 맥스,포토샵, 디렉서,비주얼베이직,프리미어,프론트페이지 등 여러 그래픽툴을 다룰줄 알게 되었으며 인터 넷 홈페이지의 작성법을 배워 미흡하나 저의 홈페이지를 만들어 인터넷에 띄우기도 했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할 즈음 경험을 쌓기 위해 온세통신에 입사하여 전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사무업무나 전산업무 그 밖의 업무들을 배워나갈수 있었습니다.

 

사무실의 이전관계로 불가피하게 그만두게 된 후에는 케이아이라인에 전산 계약직으로 입사하여 계약기간동안 전산업무를 도맡아했으며 계약기간 종료후 준호컨설턴트에 정규직으로 입사하였으나 업종을 바꾸면서 부득이하게 퇴사를 해야했습니다.

 

다시 한번 제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곳을 찾고 있습니다. 저의 생활신조가 있다면 '노력하는 자만이 꿈을 이룰수 있다'입니다.

 

꿈만 꾸고 노력은 안한다면 그 꿈에서 멀어지게 되고 노력을 해야만이 그 노력에 대응하는 대가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차근히 배워나가서 조금씩 발전해 가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여 적극적인 사고와 그에 따른 사고와 행동으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자 최선을 다할것입니다.